뉴스

2013년 수시 63%…충원합격자도 정시지원 금지

2013년 수시 63%…충원합격자도 정시지원 금지
내년 2013학년도 입시에서는 대학 신입생 정원의 62.9%가 수시모집으로 선발됩니다.

또, 수시 합격자의 도미노식 이탈을 막기 위해 미등록 충원 기간에 합격한 수험생 전원에 대해 정시지원이 금지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200개 4년제 대학에서 모두 37만5천700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2013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13학년도 총 모집인원 가운데 23만6천300여 명은 입학사정관 전형을 포함한 수시모집에서, 나머지 13만9천3백여명은 정시모집에서 각각 선발됩니다.

또 올해까지는 수시모집 충원 합격자의 경우 등록 의사를 밝힌 경우에만 정시지원이 금지됐지만 내년부터는 등록 의사 확인 여부와 상관 없이 합격자 모두의 정시지원이 금지됩니다.

대교협은 이밖에 그동안 무제한으로 허용했던 수시모집 지원 횟수를 7회로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