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실무형으로 전면개편하기 위해 12일 오후 3시 서울 공고에서 특성화고 교육과정 개편 대토론회를 엽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등 75개교의 교원, 산업체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체 인사와 일선학교 교사가 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교환하게 됩니다.
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특성화고 교육과정 개정 방향에 대한 틀을 잡을 예정인데, 가급적 특성화고 졸업생이 대학에 곧바로 진학하기보단 산업현장에 우선 취업하도록 하는 정책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성화고 교육과정 '산업현장 중심 실무형'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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