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인터넷 쇼핑몰과 편의점이 높은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백화점 유통전략연구소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년도 소매유통업의 성장률이 전반적으로 둔화한 가운데 인터넷쇼핑몰과 편의점은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년 소매유통업종 전체 매출은 234조3천억 원으로 올해 예상치보다 0.6% 포인트 떨어진 7.8%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그러나 소매유통업종 가운데 인터넷 쇼핑몰의 내년 매출은 33조6천억 원으로 올해보다 19.8%, 편의점은 내년 10조3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19.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전통시장은 10% 미만의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내년에도 인터넷쇼핑몰·편의점 고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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