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레 예멘 대통령의 권력이양 합의에 따라 구성된 예멘의 여야 통합정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바신드와 총리가 이끄는 예멘 통합정부는 수도 사나의 대통령궁에서 하디 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개시했습니다.
바신드와 총리는 성명을 통해 폭력 근절과 공공 서비스 복구가 새 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예멘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자 지난달 살레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내놓고 권력을 이양하기로 합의했으나, 살레에 대한 면책특권에 항의하는 시위와 각 분파 간 무력 충돌 등으로 시위·폭력 사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예멘군은 어젯밤 알 카에다와 연계된 무장세력들이 남부 진지바르의 군 기지를 공격해 예멘군 병사 2명을 포함한 13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멘 통합정부 공식 출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