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종합편성채널의 개국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는 극우 보수 신문사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가 남한 당국의 비호 밑에 유선TV 채널을 장학했다며 남한 언론이 보수판이 돼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남한이 진보언론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극우 보수언론을 내세워 반정부 민심을 무마하고 통치위기를 수습하려 한다며 내년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민심의 심판을 모면해보려는 의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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