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3시쯤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근처 사거리에서 19살 박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66살 정모 씨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9살 김모 씨와 택시 운전자 정 씨, 택시 승객 23살 박모 씨 등 3명이 숨졌습니다.
또, 승용차 운전자 박 씨 등 3명도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점멸신호가 작동 중인 교차로에서 사고가 난 점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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