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찰은 현지 시간으로 9일 발생한 버지니아텍 총격 사건이 단독범의 소행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버지니아주 경찰은 기자회견을 통해 범인이 대학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한 뒤 도주해 현장에서 800m 정도 떨어진 주차장에서 자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의 신원을 파악했으나 최종 확인 전까진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자살한 범인은 버지니아텍 학생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아직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했으며, 숨진 경찰관과 범인은 아무런 인연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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