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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320만 개의 점으로 그린 초상화

320만 개의 점으로 초상화가 완성되는 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수성펜 한 자루가 무수히 많은 점을 찍기 시작합니다. 그 옆으로 점이 찍히는 횟수가 올라가는데, 단순히 선을 따라 점을 찍는데도 몇백 개의 점이 찍힙니다.

바로 '점묘 초상화'를 그리는 과정인데요, 펜으로 스케치하듯 드로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점으로 하나하나 찍어 간격으로 명암을 표현하며 초상화를 완성해 나갑니다.

약 210시간 동안 320만 개의 점을 찍어 작품을 표현하는데, 그 결과 주름살이 깊게 패인 중년 남성의 초상화가 탄생합니다. 작품의 제목은 ’영웅’으로 주인공은 화가의 아버지였습니다.

320만 개의 점으로 완성된 초상화,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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