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케타 부근에 있는 트럭 터미널에 로켓 공격이 일어나 나토군 소속 유조차 최소 24대가 불에 탔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무장괴한들이 나토군에 제공할 군수물자가 실려있는 유조차들을 겨냥해 로켓을 발사했다면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6일 나토군의 오폭으로 파키스탄과 아프간 접경에서 파키스탄군 24명이 숨진 뒤 파키스탄 당국은 국경 보급로를 폐쇄하는 등 반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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