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자 수가 9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로 실업 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한 주 전보다 2만3천명 줄어든 38만1천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한 주 만에 고용시장 안정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40만 명 선도 다시 밑돌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 2분기 이후 경기가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고용시장이 비교적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주간 신규실업자 9개월 만에 '최저'
한주만에 40만명 하회…고용안정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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