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티 이탈리아 총리 겸 경제장관이 내년 1월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몬티 총리는 현지시간 8일 오전 밀라노에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과 만난 뒤 이같이 밝히고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몬티 총리는 또 가이트너 장관과 EU가 더욱 강력한 재정동맹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조치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가이트너 장관은 미국과 세계가 EU 정상회의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최근 이탈리아 새 정부가 채택한 재정긴축안에 대해 세계가 용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