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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보좌관 9억 수수 혐의 체포

이상득 의원 보좌관 9억 수수 혐의 체포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의 보좌관 박모 씨가 SLS 이국철 회장으로부터 9억 원의 현금과 고가의 시계를 받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이국철 회장과 이 회장의 로비 창구인 문모 씨를 만나 SLS 구명 청탁과 함께 3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또 올해도 5차례에 걸쳐 이국철 회장에게서 6억 원과 고가의 시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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