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 S&P가 유로화 사용국인 유로존 국가들에 이어, 유럽 연합 전체의 신용등급을 현재의 'AAA'에서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S&P는 8일 성명을 통해, 27개국으로 이뤄진 EU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한 뒤, 잇따라 나왔습니다.
S&P는 유럽연합 회의 이후, 유로존 국가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정하고, 유럽연합 전체에 대한 조치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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