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주유소' 공급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입찰이 두 차례 연속 유찰됐습니다.
재입찰 규정상 입찰 주관사인 석유공사와 농협측이 가격 등 계약조건을 1차와 동일하게 제시해야 하는 만큼 재입찰 유찰은 예상된 결과라는 평갑니다.
2차 입찰도 유찰됨에 따라 수의계약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농협측은 전했습니다.
알뜰주유소는 기름값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주유소에 비해 판매가격이 다소 낮은 주유소로,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1천300개소를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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