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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 시영 아파트 용도변경 확정…재건축 탄력

서울 송파구 가락 시영아파트의 정비구역 용도변경이 확정돼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가락 시영 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해 주민들이 요청한 대로 정비구역 용도를 2종에서 3종 일반 주거 지역으로 높여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평균 28층,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천 9백여 가구와 2만 7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원이 새로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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