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평택시, 쌍용차 '희망텐트' 강제철거

평택시, 쌍용차 '희망텐트' 강제철거
8일 오전 9시 50분쯤 평택시는 금속노조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앞에 설치한 농성용 텐트 7동과 공용천막 2동을 강제 철거했습니다.

7일 노조 측은 해고자와 휴직자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장기 농성을 하기 위해 '희망텐트'를 설치했지만, 평택시는 도로법을 위반한 불법설치물이라며 직원 50여 명을 동원해 40여 분만에 철거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금속노조원 40여 명이 있었지만 철거에 나선 직원들과 충돌은 없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