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법인카드로 속칭 '카드깡'을 해 카지노에서 사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전 국장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업무용 법인카드로 식비 등을 결제한 것처럼 카드깡을 해 마련한 돈 8천5백여 만원과 직무 관련자들로부터 빌린 1천2백만 원을 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2년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규제개혁추진단에 근무하면서 38차례 근무지 등을 이탈해 강원랜드를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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