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일저축은행 회장 대통령 친인척 로비 수사

제일저축은행 회장 대통령 친인척 로비 수사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단이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사촌 오빠인 김재홍 세방학원 이사에게 금품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회장은 지난해 평소 친분이 있던 김 이사를 찾아가 '제일저축은행이 영업정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수단은 유 회장이 김 이사에게 금품을 건넸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김 이사를 출국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회장은 고객 1만여 명의 명의를 도용한 1천억 원대의 불법대출과 제일저축은행 돈 10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10월 구속기소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