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해외 위험요인의 영향으로 국내 경제성장의 하방위험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금통위는 8일 정례회의를 통해 의결한 '통화정책방향' 결정문에서 "선진국 경제가 계속 부진하고 신흥국 경제의 성장세도 다소 약화됐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세계경제가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본 지난달과는 달리 이달에는 세계경제의 회복세가 '매우' 완만할 것이라고 지적해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음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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