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침체로 내년도 자동차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경제부는 내년 자동차 국내 생산량은 470만 대로 올해보다 3.1% 증가하겠지만 올해 증가율 6.7% 보다 낮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해외 생산량은 335만 대로 9.8%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올해 증가율 17% 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출도 내년엔 320만 대로 올해보다 3.9% 증가하나 성장폭은 올해 11%에 비해 줄어 들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내년 내수 시장에서 국산차 판매는 150만 대로 1.4% 증가에 그치겠지만, 수입차 판매는 14만 대로 21.7% 급증할 걸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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