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이 오늘(7일) 캐나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빠진 여자 싱글에서는 아사다 마오와 러시아의 신예 툭타미셰바가 우승을 다툽니다.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아사다 마오는 지난달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3위에 그친 뒤, 불안했던 트리플악셀을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대신 더블 악셀로 기술과 연기력의 완성도를 높였고,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부진에서 탈출했습니다.
김연아와 안도 미키가 빠진 이번 시즌 아사다 마오는 새로운 경쟁자를 만났습니다.
러시아의 15살 신예 툭타미셰바입니다.
러시아가 2014년 소치 올림픽에 대비해 집중 조련한 툭타미셰바는 사상 최초로 시니어 데뷔 첫해 그랑프리 두 대회를 연속 석권했습니다.
이번 시즌 모든 점프에서 가산점을 받았을 정도로 기술이 뛰어 납니다.
세대교체를 주도하는 툭타미셰바와 영광재현을 꿈꾸는 아사다 마오의 첫 번째 맞대결은 오는 토요일 새벽 펼쳐 집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