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0.26 재보선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의 수사를 전담할 특별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수사팀은 현재 경찰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 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가 주축이 되고 대검이 수사인력을 지원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첨단범죄수사2부 소속 검사 전원이 특별팀에 배치되고 대검 사이버범죄수사단의 수사인력도 포함될 것"이라며 "사건이 송치되는 9일 이전 팀 구성을 마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 공모씨 등은 재보선 당일 200여대의 좀비 PC를 동원한 디도스 공격으로 선관위 홈페이지를 약 2시간동안 마비시킨 혐의로 지난 3일 구속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