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유동성 증가율이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금융기관의 유동성 평균잔액이 2천 263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6.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6.6% 이후 가장 많이 늘어난 겁니다.
시중통화량을 의미하는 광의통화는 지난해보다 4.4% 증가해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외국인 투자자금이 주식시장을 빠져나갔지만 민간신용 증가세가 확대돼 통화량은 4%중반대 증가율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금융기관 유동성 증가율 9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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