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에서 원격 근무용 사무실인 '스마트 워크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문을 연 '스마트 워크센터'는 정부 부처들이 내년부터 세종시로 이전함에 따라, 다른 지역의 공무원들이 서울에 출장을 와서도 업무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게 개방형 개인 컴퓨터와 화상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워크센터'에는 모든 파일을 중앙서버에 저장해 두고 어느 장소에서나 기존의 업무를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컴퓨터'가 설치돼 공무원들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전체 공무원의 30%가 이용할 수 있게 서울 중앙정부청사와 세종시 청사에 '스마트 워크센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광화문 정부청사에 '스마트 워크 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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