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채권단이 팬택의 기업개선작업, 워크아웃 졸업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로써 팬택은 워크아웃 개시 4년8개월만에 완전한 경영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11개 금융기관으로 이뤄진 팬택 채권단은 2천138억원 규모의 워크아웃 채권을 신디케이트론이란 중장기 대출로 전환하는 내용의 워크아웃 졸업안에 합의하고 이를 팬택 측에 통보했습니다.
채권단 관계자는 채권단 금융기관들 모두 팬택의 워크아웃 졸업안에 동의했으며 이달 내 워크아웃을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팬택 채권단 워크아웃 졸업안에 전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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