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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2세', 엄마·아빠 인기 부럽지 않아요

헐리우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스타들의 2세는 스타만큼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데요,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를 자랑하는 훈남 2세들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션·정혜영 부부의 둘째 아들 하랑 군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하랑 군은 공식석상에 자주 참석했기 때문일까요?

취재진들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고 스타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입니다.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또 다른 스타 2세는 이미숙 씨의 아들인데요, 지난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에에서 이미숙 씨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말 이미숙 씨를 꼭 빼닮았죠?

그런가 하면 오연수·손지창 부부의 아들, 자우림의 멤버 김윤아·김형규 부부의 아들, 그리고 유준상·홍은희 부부의 아들도 잘 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외모부터 재능까지 매력으로 똘똘 뭉친 스타들의 훈남 2세들! 이들 가운데 누가 부모의 뒤를 이어 스타대열에 합류할까요?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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