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편의점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난 가운데 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창고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과 사인을 밝혀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 내부 20㎡를 태우고 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 중이던 편의점 안쪽 창고에서 갑자기 불이 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난 편의점 창고서 70대 여성 숨진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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