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2시 40분쯤 전남 나주시 봉황면 와우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4만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죽었습니다.
불은 2천 3백여 제곱미터 면적의 건물 4개 동 대부분을 태우고 1시간5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풍기 등 내부시설에서 불길이 치솟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주 양계장서 불…병아리 4만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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