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샤프 등 컴퓨터와 TV용 액정표시장치 패널제조업체 8개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서 독과점 소송과 관련해 3억 8천8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부과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습니다.
이중 샤프가 1억 5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삼성전자와 대만 CMO사가 각각 8천270만 달러와 7천800만 달러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미국 법무부의 조사 결과, 구매가를 올리기 위해 패널 가격을 담합한 것으로 드러나 피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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