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8시쯤 전북 군산시 대명동의 1층짜리 한옥 집에서 불이 나 집주인 70살 김모 씨가 왼쪽 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거실 내부와 집 앞 점포 등을 태워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집 안 거실에서 난로에 석유를 넣다가 실수로 난로를 넘어뜨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석유난로 넘어져' 주택 화재…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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