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군 훈련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2명의 영결식이 7일 오전 10시 소속부대인 경북 예천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거행됩니다.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은 5일 T-59 훈련기 사고로 숨진 고 박정수 중령과 권성호 중령의 영결식을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고인의 유해는 영결식이 끝난 뒤 7일 오후 3시 반 국립대전현충원 장교 3묘역에 안장됩니다.
한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6일 오후 빈소가 마련된 부대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조국의 영공방어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충정과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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