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상습 정체구간인 반포대교에서 청담대교 사이 통행이 개선됩니다.
서울시는 하루 평균 22만 대가 지나가는 올림픽대로 반포대교~청담대교 4.63㎞ 구간의 중앙분리대 녹지대와 보도를 정비해 차로를 4차로에서 5~6차로로 확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8일부터 개통되는 확장 구간은 성수~영동대교 1.5km, 반포~한남대교 1.6km, 영동~청담대교 1.52km입니다.
이 구간은 퇴근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평균속도 20.8~22.6km로 극심한 체증을 빚어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확장으로 전체 올림픽대로의 평균 속도가 34.5㎞에서 36.6㎞로 2.1㎞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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