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한미 FTA 내용과 사회·경제적 혜택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범정부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대응, 홍보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총리는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젊은 층의 반대 여론이 많은 만큼 온라인과 SNS 등을 활용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5일 무역 1조달러 달성 소식을 언급하며 한미 FTA는 세계 최대시장을 확보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총리는 최근 화재 진압과 교통사고 처리 중 숨진 소방관 2명과 경찰관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일선 공무원의 현재 근무환경과 처우에 부족한 점이 없는지 검토해 개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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