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식 투자자들이 우리 증시에서 빠져나가는 이른바 '셀 코리아' 현상이 거세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의 집계 결과 올 한 해 외국인 투자자가 아시아 7개 신흥국 주식시장에서 순매도한 금액은 모두 148억달러로 집계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만 전체의 40%가 넘는 63억 달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가 대만을 제외한 다른 신흥시장보다 외국인 자금 유출 규모가 큰 것은 시가총액 규모와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시아 신흥시장 가운데 외국인 순매도가 가장 큰 나라는 대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 주식투자 외국인 한국·대만에 매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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