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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생애 첫 주택대출 금리' 추가 인하 합의

처음 집을 사는 사람에게 지원되는 '생애 첫 주택자금 대출금리'가 내년부터 4.2%로 낮아집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최근 당정협의를 통해 이번 달 말에 끝나는 '생애 첫 주택자금 대출'을 내년 12월까지 연장하고, 금리도 현재 4.7%에서 4.2%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신규 주택 자금으로 풀릴 돈이 월 1000억 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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