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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산업자본 판단 이후 외환은행 인수승인

론스타 산업자본 판단 이후 외환은행 인수승인
금융위원회가 론스타의 산업자본 여부를 먼저 판단한 뒤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자회사편입 승인 여부를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론스타의 비금융주력자 여부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검토가 끝난 뒤 편입 승인 문제를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금융감독원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도록 전적으로 일임했다"며 금융위는 의견제시나 협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나금융은 5일 금융감독원에 외환은행에 대한 자회사 편입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금융위는 지난달 18일 론스타에 외환은행 지분 강제매각을 명령하면서 론스타가 산업자본으로 판명되더라도, 외환은행 매각 자체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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