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예천군 공군 16전투비행단 소속 훈련기 T-59기 한 대가 부대 인근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훈련기 안에 타고있던 33살 권 모 소령과 34살 박 모 소령 등 조종사 2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훈련기가 긴급 착륙 훈련을 위해 활주로에서 이륙한 직후 곧바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군 훈련기 추락…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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