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5일 "무역 1조달러 시대를 맞아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황을 잘 분석해서 전략적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5일 오후 한국무역협회를 방문해 기업인들과 즉석 간담회를 열고 "전반적으로 중소기업 수출 비중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면서 "대기업의 한 품목으로만 수출을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1조 달러 달성 이후 우리 한국이 어느 방향으로 갈까, 그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나라의 생산성이 많이 떨어진다"면서 "우리는 노동생산성이 낮아 노동생산성을 10%를 높일 수 있고, 그러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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