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서울의 월세 가격이 전달보다 0.2%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에 비해 월세 가격이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입니다.
강남이 0.1% 오른 반면, 강북의 월세 가격이 0.5% 떨어지며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서울지역 전셋값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월세 가격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경기지역은 전달보다 0.3% 올랐으나 상승폭은 10월에 비해 감소했고, 인천은 전달과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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