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이 높으면 먼저 당뇨에 걸린 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혈당이 높은 폐경기 여성들의 경우 당뇨는 물론이고 대장암에 걸릴 위험도 높다고 합니다.
미국 예시바 대학 연구팀이 5000명의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혈당과 대장암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혈당이 높은 여성들은 혈당이 낮은 여성들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혈당과 대장암이 밀접한 연관이 있다면서 특히 폐경 후 여성들은 채소 위주의 건강 식단을 즐기고 꾸준한 운동으로 혈당 조절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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