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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주택서 화재…아이 혼자 있다 '참변'

<앵커>

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인천 부평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혼자 있던 6살 여자아이가 숨졌습니다.

보도에 장훈경 기자입니다.



<기자>

집 안 내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새카맣게 탔습니다.

천장도 불에 심하게 그을려 금방 무너져 내릴 듯 합니다.

어젯(4일)밤 11시 반쯤 인천 부평동의 한 1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안수영/목격자 : 위에서 옥상에 올라가서 잠시 봤는데, 불길이 치솟고 소방차가 몇 대 와 있었고.]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방에 있던 6살 박모 어린이는 불을 미처 피하지 못했습니다.

불이 날 당시 박 양은 집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양의 부모가 왜 집을 비웠는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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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에 있는 오피스텔의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층에 거주하던 37살 이모 씨가 불길을 피하려고 밖으로 뛰어내렸다 숨졌습니다.

또, 이웃 주민 30살 배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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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5시쯤엔 서울 시흥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집안 내부 40여m²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안마 의자 위에 놓아둔 전열 방석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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