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임시 전당대회를 열어 민주노동당과 통합연대와의 진보 통합을 의결했습니다.
참여당은 통합 승인 여부를 묻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주권당원 8,763명 가운데 77.2%인 6,765명이 투표해 찬성 89.3%로 통합을 승인했습니다.
유시민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적인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노당과 통합연대는 지난달 말 통합진보정당 출범을 의결했습니다.
통합진보정당 당사자들은 5일 오전 3자 간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통합을 결의하고, 당명과 당헌을 정한 뒤 선관위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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