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아픈 병사들이 원하는 때 편하게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일선 군부대와 병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르면 내년 2∼3월부터 전방 6개 군단의 각 부대와 인근 국군병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1월부터 경기 북부지역에 있는 1군단의 예하부대와 국군고양병원을 오가는 버스를 매일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시범 실시 결과 지휘관은 인력 재배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해 효용이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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