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테러 진상조사단 회의를 열어 경찰에 선관위 홈페이지의 로그기록 열람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디도스 공격이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투표소 위치를 검색하는 일부 메뉴만을 대상으로 했다면서, 로그기록을 열람하면 공격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젊은 층이 대거 투표에 나서는 출근 시간에 투표소 위치 검색 기능을 마비시켜 피의자들이 투표를 고의적으로 방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당내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 최구식 의원 비서의 단독 범행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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