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차 북미 고위급 대화 이후 다소 정체됐던 북핵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다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글린 데이비스 신임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번주중 방한해 8일쯤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는 일정이 한미간 협의되고 있습니다.
이번 일정은 신임 인사를 위한 한ㆍ중ㆍ일 순방의 일환이지만, 남북ㆍ북미간 후속 대화에 대한 의견을 긴밀히 협의하고 이를 위한 환경 조성에 순방의 방점이 찍힐 것이라는 게 북핵 외교가의 대체적인 관측입니다.
일각에서는 구체적인 연내 후속 대화 개최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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