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나진·선봉과 황금평 등 경제특구에 적용할 새로운 법안을 마련해 조만간 전면적으로 적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효율적인 외자유치 조달방안, 구체적인 세무절차 등을 담은 새로운 경제특구법 초안을 만들었으며, 최근 중국의 정·관계, 경제계 인사들이 이 법안을 회람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선전 등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특구에 적용해 큰 성공을 거둔 법들과 대동소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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