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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PF 정상화 작업 '가속도'

저축은행 PF 정상화 작업 '가속도'
저축은행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들에 대한 정상화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오는 7일 31개 부실 PF 사업장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우선협상대상자와 가격 협상을 거쳐 오는 20일까지 매각이나 공동개발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입니다.

사업장이 매각되면 캠코는 즉시 PF 채권 투자액을 회수할 수 있고, 공동개발이 이뤄질 때는 사업장 개발이 마무리된 이후 수익을 나누게 됩니다.

새 주인을 찾게 될 31개 PF 사업장은 저축은행들이 캠코에 넘긴 338개 사업장 가운데 인ㆍ허가나 토지매입이 완료돼 사업성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사업장 소재지는 수도권 9곳, 지방 22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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