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한국 리스크'를 나타내는 위기 지표들이 널뛰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한국 정부 발행 외화 채권에 대한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와프, CDS 프리미엄은 지난달 말 뉴욕시장에서 종가 기준으로 150bp에 거래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직전인 지난 8월 5일 117bp보다 28.2% 오른 수칩니다.
한국의 CDS 프리미엄은 유로존 채무위기가 고조된 지난 10월 4일에는 229bp까지 치솟았다가 같은 달 28일에는 127bp로 44.5%가 급감하는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국 국채 선호도를 나타내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가산금리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지난 8월 5일 160bp에서 9월 30일에는 242bp까지 치솟았다가 지난달 말에는 174b로 내려왔습니다.
한 달 주기로 약 30~50%의 변동폭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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