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소설을 통해 북한의 실상을 고발해온 탈북 작가 림일 씨로부터 '소설 김정일'을 전달받은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격려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편지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북한의 실상을 알리고 통일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는 데 대해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더욱 관심을 갖고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일에도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측은 통상 이 대통령이 책이나 그림 등 예술 작품을 선물로 받으면 작가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는 게 관례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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