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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홈피 공격 여야 대책 부심

선관위 홈피 공격 여야 대책 부심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민주당 진상조사위원회는 4일부터 진상 규명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진상조사위는 이번 사건에 2백여 대의 좀비 PC 등이 동원된 점을 볼 때 한나라당이나 그 이상의 권력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사건의 주모자로 경찰이 최구식 의원의 비서를 지목했지만, 최 의원이나 한나라당과는 무관한 개인의 돌출 행동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러나 최 의원이 몰랐다 하더라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는 만큼, 4일 최고위원 회의를 열어 최 의원의 당 홍보기획본부장직 사퇴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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